2017-06-01
수백 명의 시위대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가 집회를 열고 있는 장소 외부의 교통을 차단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코스타메사의 오렌지 카운티 박람회장에서 연설을 하던 중 경찰차 유리창이 부서졌다.약 20명이 체포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면 수백만 명의 불법 이민자를 추방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캘리포니아 일부 지역, 특히 라틴계에서 강력한 반대에 직면해 있습니다.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가장 큰 상을 받는 캘리포니아는 6월 7일 예비선거를 치른다.
화요일에 트럼프는 코네티컷, 델라웨어, 로드 아일랜드, 메릴랜드, 펜실베니아 주에서 5번의 새로운 경선에서 승리한 후 자신을 공화당 "추정 후보"라고 칭했습니다.
코스타 메사의 태평양 원형 극장은 약 18,000명을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가득 찼고 수백 명이 더 이상 방치되었습니다.
트럼프 지지자들과 밖에서 시위대 사이에 열띤 교류가 들렸고, 지지자들은 불법적인 국경 통과를 막기 위해 미국과 멕시코 사이에 장벽을 세워야 한다는 후보의 요구를 언급한 "저 장벽을 세워라! 저 장벽을 세워라!"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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